방탄소년단 '서머 콘서트' 첫 무대 장식 "비틀즈와 함께 언급돼 영광"
2019. 05.16(목) 11:35
방탄소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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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에서 열린 '서머 콘서트'의 첫 무대를 장식했다.

방탄소년단은 15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맨해튼 센트럴파크에서 열린 '2019 굿모닝 아메리카 서머 콘서트 시리즈(2019 Good Morning America Summer Concert Series, 이하 '서머 콘서트')에서 첫 무대를 꾸몄다.

'서머 콘서트'는 미국 ABC 방송국의 보도프로그램 '굿모닝 아메리카'가 매년 주최하는 음악 콘서트다.

이번 무대에서 방탄소년단은 '작은 것들을 위한 시'와 '불타오르네'를 불렀다. 방탄소년단의 화려한 퍼포먼스에 팬들은 응원법을 외치며 환호를 보냈다.

또한 방탄소년단은 사회자와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방탄소년단은 '빌보드 200'에서 세 번째 1위를 기록하며 비틀즈와 함께 언급되고 있는 것에 대해 "우리는 비틀즈의 팬이다. 함께 이름을 올리고 있는 것에 대해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멤버들은 "우리의 팬클럽 아미는 최고이며, 원동력이다. 우리는 아미를 사랑한다"는 말도 덧붙였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미국 CBS '더 레이트 쇼 위드 스티븐 콜베어(The Late Show with Stephen Colbert)'에 출연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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