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 최화정X박나래 귀환 '족집게 러브코칭'
2019. 05.15(수) 18:31
연애의 맛
연애의 맛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연애의 맛' 두 번째 시즌 MC로 원년멤버 배우 최화정과 코미디언 박나래가 나선다.

오는 23일 첫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맛 시즌2'(이하 '연애의 맛')에는 최화정과 박나래가 다시 MC로 돌아온다.

두 사람은 이번 시즌에서도 호흡을 맞춰, 싱글 스타의 눈높이에 맞춘 연애 코치로 입담을 과시할 예정이다.

'연애의 맛'은 사랑을 잊고 지내던 대한민국 대표 싱글 스타들이 그들이 꼽은 이상형과 사랑을 찾아가는 연애 예능프로그램이다. 앞서 최화정과 박나래는 이필모, 김종민, 구준엽 등 다양한 이들의 연애 감정을 되살리는 데 활약했다. 그 결과 이필모는 '연애의 맛'을 통해 서수연과 실제로 결혼 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번 시즌에서 최화정은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똑 부러지는 조언을 선보일 예정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화정은 "인기 예능 '미스트롯'이 종영한 뒤 적적한 마음을 '연애의 맛'으로 채워주겠다"고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박나래 역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그는 "'연애의 맛'을 통해 나 역시 정말로 연애의 맛을 느끼고 있다. 오랜만에 느낄 연애의 짜릿하고 매콤한 맛이 기다려진다"며 "장우혁이 '연애의 맛'에 나온다니 기분이 묘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방송에는 솔로인 가수 장우혁의 연애를 응원하기 위해 아이돌 시절 라이벌이던 장수원, 천명훈, 배우 현우가 출연해 입담을 뽐낼 예정이라 시선을 끌고 있다.

'연애의 맛' 제작진은 "최화정과 박나래의 궁합이 큰 재미와 감동을 가져올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밤 11시 첫 방송.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TV조선 '연애의 맛']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권세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