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후의 명곡' 몽니, '사랑의 서약' 열창 "부모님 생각에 울컥" |
| 2019. 05.11(토) 1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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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후의 명곡 몽니 |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불후의 명곡'에서 밴드 몽니가 가수 한동준의 '사랑의 서약'을 불러 눈길을 끌었다. 11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은 '한동준&유리상자'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는 프로젝트 아카펠라 그룹 '스바스바'가 출연했다. 그룹 스윗소로우와 바버렛츠가 모인 프로젝트 그룹이다. 가수 청하와 워너원 출신 김재환, 성악가 손태진, 국악인 송소희, 그룹 엔플라잉도 함께 출연했다. 이날 몽니는 타임머신을 타고 부모님의 결혼식으로 돌아가는 것 같은 감성을 되살리는 무대를 선보였다. 몽니가 노래를 부르는 뒤쪽으로는 결혼식과 손편지를 나타내는 무대장치가 꾸며져,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몽니 특유의 조화로운 연주와 깔끔한 보컬이 돋보여 이목을 집중 시켰다. 특히 몽니의 보컬 김신의가 고음을 무리없이 소화하자 게스트로 출연한 가수들은 박수를 치며 감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스바스바 김영우는 "힘들날도 있겠죠, 그래도 후회는 없죠 라는 가사를 들을 때, 뒤에 보이는 부모님의 사진을 보면서 부모님이 생각 나서 뭉클한 기분이 느껴졌다"고 밝혔다. 송소희는 "다른 사람은 어떻게 하라고 이렇게 멋진 무대를 선보였나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몽니는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인기를 실감한다고 밝혔다. 몽니는 "외국에서 편지를 보내주셨는데, 감사하다. 멋진 필체로 편지를 보내주신 덕분에 행복하다."고 밝히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불후의 명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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