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격조식당' 전국 단 40마리뿐인 제주 재래 흑돼지 공개 |
| 2019. 05.11(토) 0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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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격조식당 |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격조식당'에서 전국에 단 40마리뿐인 제주 재래 흑돼지가 소개됐다. 10일 밤 첫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격조식당'에는 개업 기념으로 코미디언 지상렬, 작사가 김이나, 위키미키 최유정, 해설위원 박재홍이 출연했다. 격조식당을 찾아온 손님들을 위해 김준현은 눈꽃 등심 돈가스를, 소유진은 볼 빨간 낚지 볶음을 메뉴로 내걸었다. 김준현의 메뉴인 돈가스에 들어가는 돼지고기는 일반 돼지고기보다 크기부터 비계의 두께까지 조금 특별했다. 전국에 단 40마리만 있다는 제주 재래 흑돼지가 그 주인공이었다. 제주시 한경면에 위치한 김응두 씨의 농장에는 제주에서 자란 순수 토종 흑돼지만 있다. 그는 4천 평 이상의 땅에서 40마리 이상 키우지 않는다는 철칙을 갖고 있다. 돼지들의 코에는 윤기가 흘렀다. 이에 박재홍과 지상렬은 "코에서 윤기가 나면 건강한 돼지라는 뜻이다"라고 말했다. 고기에 비계가 많은 데도 불구하고 손님들은 "솜사탕처럼 녹는다"며 의아해하면서도 감탄했다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격조식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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