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녹두꽃’ 최무성, 조정석 밀어냈다 “살인자는 안돼” |
| 2019. 05.10(금) 22:29 |
| ||||
![]() |
| 녹두꽃 한예리 윤시윤 조정석 최무성 박혁권 김상호 최원영 황영희 백은혜 서영희 정선철 민성욱 안길강 노행하 병헌 정규수 박지환 김정호 첫방 |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녹두꽃’ 최무성이 조정석을 차갑게 내쫓아냈다. 3일 밤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녹두꽃’(극본 정현민·연출 신경수) 9, 10회에서는 동학농민군 별동대장 백이강(조정석), 이복형제 백이현(윤시윤), 송자인(한예리), 전봉준(최무성), 백가(박혁권), 최덕기(김상호), 황석주(최원영), 채씨(황영희), 백이화(백은혜), 유월이(서영희), 남서방(정선철), 최경선(민성욱), 해승(안길강), 비들이(노행하), 번개(병헌), 동록개(정규수), 김가(박지환), 김개남(김정호), 손화중(홍우진), 송희옥(이태검), 황명심(박규영), 홍가(조희봉), 송봉길(박지일), 조병갑(장광), 최시형(전무송), 유월이(서영희) 등을 둘러싼 팩션 휴먼스토리가 그려졌다. 이날 살인자로 내쫓기는 신세가 된 백이강은 전봉준의 아지트를 찾아갔다. 백이강은 어머니 유월이가 동학군에 마음을 빼앗긴 현 상황을 설명하며 전봉준의 둥지에서 자신의 살 길을 찾을 생각이었다. 하지만 농민들을 위한, 백성들을 위한 큰 뜻을 품은 전봉준에게 백이강은 시정잡배 혹은 하룻강아지로 느껴질 법했다. 전봉준은 “돌아가라. 우린 살인자는 품지 않는다”라며 백이강을 차갑게 외면했다. 며칠 후 전봉준은 '사람이 곧 하늘이다'라는 동학의 인즉천 사상을 읊조리며 뜻이 있는 자들과 훗날을 도모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녹두꽃’]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이기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