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밴드' 윤종신, 최상엽 팀에 혹평 "자작곡이었으면 좋았을 것"
2019. 05.10(금) 21:40
슈퍼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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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슈퍼밴드'에서 윤종신과 김종완이 최상엽 팀의 노래에 혹평을 했다.

10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슈퍼밴드'에서는 최상엽 박종성이 심사위원들에게 혹평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은 기타에 하모니카를 더해 어쿠스틱 한 느낌을 주었으며, 최상엽은 파워풀한 고음까지 보여줬다.

무대가 끝이 나자 윤종신은 "단출해서 좋았다"고 칭찬했다. 그러나 곧이어 "악기 외에 조금 더 개성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면 좋았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김종완 역시 "상엽 씨의 자작곡을 듣고 깊은 여운을 받았었기 때문에 이번에도 상엽 씨가 만든 자작곡이었으면 했다"고 아쉬움을 전했다.

이에 박종성은 "자작곡을 하려고 했지만 그러지 못했다"라고 설명했다. 박종성의 말에 윤종신은 "사실 최적화된 것을 만들어가는 게 밴드적인 요소다"라며 "자작곡에 도전했다면 좋았을 것"이라고 혹평했다.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슈퍼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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