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조수현의 극단적 선택, 우려·지지·응원 봇물 |
| 2019. 05.10(금) 14: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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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수현 장화홍련 야차 |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겸 방송인 조수현을 향한 대중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10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전날(9일) 자택에서 수면제를 먹고 소파에 쓰러져 있는 조수현을 발견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 조수현은 사건 당일 동생에게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문자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조수현은 연락이 두절됐다가 병원으로 옮겨진 상황이다. 현재 조수현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 갑작스러운 조수현의 소식을 접한 대중들의 우려와 안타까움이 극에 달했다. 평소 조수현의 작품을 감상한 이들은 "'장화홍련'에서 봤던 배우인데, 무슨 사연인지 모르겠는데 너무 안타까워요" "좋은 배우로 활동 지속해주세요" "작품에서 보고 싶다" 등의 응원과 격려의 댓글을 남겼다. 연예인으로 활동해온 조수현의 안팎 상황, 개인 사정을 조심스럽게 가늠하고 걱정하는 이들도 다수다. 누리꾼들은 "요즘 연예인들을 향한 세간의 잣대가 워낙 엄격해져서, 연예인들을 코너로 모는 것이 아닐까 싶다" "연예인들에게 무분별한 악플 삼가길 바랍니다" "아무도 모를 개인 사연이 있는 것 같은데 훌훌 털고 일어나시길" "너무 놀랐네요. 나쁜 생각 접으시고 힘내세요" 등 당부의 말을 전하고 있다. 조수현은 월드미스유니버시티 3위, 미스춘향 정 출신으로 케이블 채널 MC로도 활약했다. 출연 작품으로는 드라마 '장화홍련' '야차' 등이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조수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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