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 뉴이스트, 데뷔 8년 만에 두 번째 1위
2019. 05.09(목) 19:52
엠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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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엠 카운트다운'에서 그룹 뉴이스트가 데뷔 8년 만에 두 번째 1위를 했다.

9일 저녁 방송된 엠넷 음악프로그램 '엠 카운트다운'(이하 '엠카')에서 뉴이스트가 1위를 차지했다.

결과 발표에 앞서 뉴이스트 멤버들은 "1위를 하면 온 몸으로 러브(LOVE, 팬 클럽 이름)를 표현하겠다"며 굳센 포부를 드러냈다.

뉴이스트는 여섯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 곡 '베트 베트(BET BET)'로 무대를 꾸몄다. 연한 베이지색으로 의상을 맞추고 나온 멤버들은 절도 있는 안무를 선보여 팬들의 환호성을 이끌어냈다.

이날 승리는 뉴이스트에게 돌아갔다. 뉴이스트는 '베트 베트'로 그룹 엔플라잉의 '봄이 부시게'를 꺾고 1위를 차지했다.

트로피를 쥔 뉴이스트 멤버들은 "데뷔 8년 만에 두 번째 1위를 했다"며 기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멤버 황민현은 "러브들이 주신 소중한 상 감사히 받겠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멤버들은 공약을 지키고자 온 몸으로 각자 L, O, V, E를 표현했다.

한편 이날 '엠카'에는 가을로 가는 기차 김동한 남우현 뉴키드 더보이즈 베리베리 스펙트럼 에릭남 연정 오마이걸 오존 원더나인 유승우 등이 출연해 무대를 장식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엠넷 '엠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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