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홉, 시원한 질주 퍼포먼스 선사…답답한 현실 날린 해방감 (엠카) |
| 2026. 07.23(목) 1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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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그룹 아홉(AHOF)이 한계 없는 콘셉트 소화력을 증명했다. 23일 아홉(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은 Mnet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미니 3집의 타이틀곡 '런 투 유(RUN TO YOU)'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아홉은 기존에 보여주었던 스타일링과 확 달라진 콘셉트로 등장해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멤버들은 깔끔한 블랙 슈트에 사원증을 매치한 'K-직장인' 오피스룩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곡에 신선함을 더했고, 무대를 지켜보는 팬들에게 색다른 보는 재미를 선사했다. 특히 회사원의 일상을 재치 있게 녹여낸 독특한 콘셉트는 '런 투 유' 특유의 자유롭고 활기찬 에너지와 만나 더욱 폭발적인 시너지를 냈다. 아홉은 막힘없이 질주하는 듯한 시원시원하고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통해 답답한 현실을 통쾌하게 벗어나는 듯한 짜릿한 해방감을 안겼다. '런 투 유'는 일렉 밴드의 시원한 드라이브감과 세련된 신스팝의 질감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곡이다. 복잡하고 어지러운 순간 속에서도 오직 단 한 사람만을 향해 곧게 뻗어가는 직진의 에너지를 담아내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된 '엠카운트다운'에는 아홉을 비롯해 데일리:디렉션, 루네이트, 박진영, 베이온, 브브걸, 선미, 아워버스데이, 아이덴티티, 에잇턴, 엠비오, 연준, 원호, 유노윤호, 이민혁, 장한음, 트렌드지, 프로미스나인, 효린 등이 출연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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