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포토] 포승줄에 묶인 최종훈 '묵묵부답'

최종훈 구속영장실질심사

2019. 05.09(목)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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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안성후 기자] 집단성폭행 의혹에 휩싸인 그룹 FT아일랜드 출신 가수 최종훈(29)을 포함한 3명에 대한 구속영장실질심사가 9일 오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렸다.

이날 최종훈이 이송되고 있다.

정준영, 최종훈, 승리 등이 포함된 단체 대화방에서 불법 촬영된 영상이 유포된 사실이 드러난 가운데, 최종훈 등의 집단 성폭행 의혹도 제기됐다.

피해자 A씨가 한 매체를 통해 지난 2016년 3월 강원 홍천에서 정준영과 최종훈 등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것. 당시 정황이 담긴 음성 파일과 사진 등이 단체 대화방에 남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를 주장하는 A씨는 지난달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이에 경찰은 최종훈을 불러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나눈 대화와 고소장 등을 토대로 실제 성관계나 성폭행이 있었는지 등을 추궁한 것으로 전해졌다.


[티브이데일리 안성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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