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경, 해명 방송 "강은비와 연락 주고 받은 증거 있다" |
| 2019. 05.07(화) 20: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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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경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배우 강은비와 하나경이 설전으로 화제인 가운데 하나경이 해명 방송에서 강은비와 나눈 대화를 공개했다. 7일 저녁 하나경은 아프리카 TV를 통해 "해명 방송합니다"라는 제목으로 방송을 시작했다. 이날 하나경은 "가만히 있으면 안 될 것 같아서 이렇게 방송한다. 똑같은 사람이 되기 싫어서 가만히 있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어제 그 사건 이후로 잠을 한 숨도 못 자고 기사를 봤다"며 착잡한 심정을 밝혔다. 이어 하나경은 자신의 휴대전화를 증거로 내세웠다. 하나경은 "2014년 영화 '레쓰링' 촬영 때 사용했던 휴대전화다. 강은비와 연락을 주고받은 기록이 있다"고 말하며 휴대전화에 기록된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하나경은 '송은채 영화 레쓰링'으로 저장된 강은비와 연락을 주고받았으며 두 사람은 반말로 친밀하게 대화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강은비가 "반말할 사이가 아니다. 연락처도 받은 적 없다"고 말한 것과 상반되는 내용이었다. 하나경은 "이 시간 이후로 허위 사실과 유포 시에 저도 법적 대응을 불사하겠다"며 강경한 대책을 내세웠다. 이어 그는 "스태프 분 기사 봤는데, 진짜라면 제 눈 똑바로 보고 얘기해봐라"고 덧붙였다. 이에 강은비는 "방송으로 지켜봐달라"는 제목으로 공지를 올렸다. 그는 9시에 있을 생방송을 통해 모든 걸 해명하겠다고 반박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하나경 아프리카TV 방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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