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비 "방송으로 봐달라" 하나경 설전 관련 해명 예고
2019. 05.07(화) 20:11
강은비
강은비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배우 강은비와 하나경이 설전으로 화제인 가운데 강은비가 공지글을 올렸다.

7일 저녁 강은비가 자신의 아프리카 TV 페이지에 공지글을 통해 하나경과 얽힌 사건에 대한 해명을 예고했다.

이날 강은비는 "아무 말도 하지 않겠다. 9시 방송으로 봐달라"는 짧은 글을 게시했다.

앞서 지난 6일 아프리카 TV BJ 남순의 방송에 출연한 하나경은 친하다며 강은비에게 전화연결을 시도했다. 하나경은 반갑게 인사했지만, 강은비는 “저분이랑 반말하고 그럴 사이가 아니다”라며 싸늘한 반응을 보였다. 방송을 지켜보던 누리꾼들은 강은비가 매정하다며 질타했다. 이에 강은비는 누리꾼들의 반응에 억울함을 표했다.

강은비는 과거 하나경과 영화 '레쓰링'에 출연했으며, 종방연에서 하나경이 자신에게 실수한 기억 때문에 하나경에게 이런 반응을 보였다고 해명했다. 이어 강은비는 하나경이 과거 자신의 머리를 밀쳤다고 덧붙였다.

이에 당시 촬영 스태프라고 주장하는 누리꾼 A 씨가 디시인사이드 인터넷 방송 갤러리에 등장했다. A 씨는 "영화 '레쓰링' 스태프였던 사람입니다. 강은비, 하나경 사건 증언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시했다. A 씨는 "강은비는 친절했고 하나경은 잡음이 많았다"고 주장하며 강은비의 해명에 힘을 보탰다. 하지만 언론이 아닌 온라인 갤러리에 게시한 만큼 신빙성이 떨어진다는 주장도 잇따랐다.

하지만 2014년 7월 28일에 강은비가 업로드 한 사진 때문에 의혹이 제기됐다. 사진 속 강은비와 하나경은 친밀한 모습으로 스킨십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맞았는데 돌아가고 싶다고 하냐"며 비아냥 섞인 댓글을 남겼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강은비 아프리카TV 페이지]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인턴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강은비 | 아프리카 TV | 하나경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