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나귀 귀' 심영순 "교실 내에서는 나만 말할 수 있어" |
| 2019. 05.05(일) 17: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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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심영순이 토크를 독식하는 모습을 보였다. 5일 오후 5시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서는 한식의 대가 요리연구가 심영순이 출연했다. 이날 수강생들에게 요리를 전수해주던 심영순은 이야기를 하던 도중 갑작스럽게 흐름에 맞지 않는 옛날이야기들을 늘어놓기 시작했다. 심영순의 요리 비법을 열심히 수첩에 적던 수강생들은 연이은 주제에 벗어난 심영순의 말에 적는 것을 멈추고 그의 말을 들으며 웃어 보였다. 이때 장나겸 부원장이 들어와 심영순에게 "피곤하지 않으시냐"고 묻자 심영순은 "나이 든 사람이 주책없이 얘기하면, 이 젊은이들이 들어줄 것 같냐"며 "여기서는 아무도 말할 권한이 없다. 나만 말할 수 있다"고 말하는 엄격한 모습을 보였다.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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