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항조, 무대 앞두고 긴장 "즐기는 것은 사치" (불후의명곡) |
| 2019. 05.04(토) 1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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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후의 명곡 |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불후의 명곡'에서 가수 조항조가 무대를 앞두고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4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은 '스타들의 대단한 도전, 반전을 노래하다' 편으로 진행됐다. 가수 설운도 조광조 유지나 박현빈 홍진영 박구윤이 출연했다. 조항조는 "평소에는 무대를 앞뒀을 때 '즐기자'는 생각을 한다"며 "그런데 오늘만큼은 즐기는 것은 사치라는 생각이 든다"라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이 말을 들은 박구윤은 "아까 대기실에 도착해서 인사를 드렸다"며 대기실 상황을 전했다. 그는 "조항조 선배를 뵀는데 선배님께서 '즐겨라'고 이야기했다"며 조항조가 말한 것과 반대되는 상황을 폭로해 웃음을 선사했다. 당황한 표정으로 웃음을 터뜨린 조항조는 "내가 트로트 가수로 데뷔하기 전에 오랜 시간 동안 밴드 활동을 했었다"며 "밴드 시절의 추억을 소환하는 것이 목표"라고 출연 포부를 드러냈다. 조항조는 "오늘은 록발라드로 가겠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불후의 명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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