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낸시랭 전 남편’ 체포된 왕진진, 오늘(4일) 구속여부 결정 |
| 2019. 05.04(토) 1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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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낸시랭 전 남편 왕진진 체포 노래방 지명수배 구속 |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팝 아티스트 낸시랭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 그의 전 남편 왕진진(본명 전준주)씨의 구속 여부가 오늘(4일) 결정된다. 서울서부지법은 상해 등 12개 혐의를 받는 왕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오늘 오후 3시 박현숙 판사 심리 아래 진행 중이다. 왕진진은 이혼 소송 중인 낸시랭으로부터 상해, 특수협박, 특수폭행, 강요 등 12개 혐의로 고소당했으며, 수사를 받아왔다. 이에 대해 검찰은 지난 3월 왕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한 바 있다. 하지만 그는 당시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지 않고 잠적해 이후 A급 지명수배를 받은 상태였다. 그러던 중 지난 2일 오후 왕진진은 결국 서울 서초구 잠원동의 한 노래방에서 경찰에 의해 체포됐다. 낸시랭은 그간 남편 왕진진으로부터 성관계 동영상 유포 등을 빌미로 협박받았으며, 상습 폭행과 감금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현재 두 사람은 이혼 소송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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