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탐나나 폐업 이유 “임블리·임지현과 무관, 경영전략일 뿐” [공식입장 전문] |
| 2019. 05.03(금) 11:21 |
| ||||
![]() |
| 탐나나 폐업 임지현 임블리 임팡이 호박즙 곰팡이 |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쇼핑몰 '임블리'와 모델 임지현(현 부건에프앤씨 상무)을 통해 유명세를 탄 기업 부건에프앤씨 측이 쇼핑몰 '탐나나' 폐업에 관한 해명글을 게재했다. 3일 탐나나는 홈페이지를 통해 탐나나 서비스 종료에 관한 공식 입장문을 게재했다. 탐나나 측은 “당사는 최근 SNS상 임블리 관련 논란이 발생하기 전, 탐나나 영업종료에 대해 최종 결정을 내렸다”고 명시했다. 이어 "타 브랜드에 집중하기 위한 경영 전략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탐나나를 운영해 온 부건에프앤씨 측은 다른 이유가 아닌, 경영 상 선택과 집중을 위해 폐업을 결정한 것이라 선을 그은 것이다. 현재 부건에프앤씨는 '임블리, '블리블리', '멋남', '탐나나' 등 다수 쇼핑몰을 운영 중이며, 회사의 수익성 등을 고려해 운영 브랜드를 선별한 것으로 풀이된다. 탐나나 쇼핑몰은 오는 5월 31일 폐업한다. 29일까지 주문이 가능하며 고객 적립금·예치금 역시 이날까지만 사용할 수 있다. 앞서 부건에프앤씨가 운영하는 임블리는 호박즙을 팔던 중 곰팡이 논란, 이에 따른 응대 논란, 더불어 명품 디자인 카피 논란 등도 불거지며 악재를 겪고 있다. 또한 강용석 변호사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임지현이 미성년에 A씨와 동거를 했다는 특정 과거를 주장해 논란을 불렀다. 이에 대해 남편이자 부건에프앤씨 대표 박씨는 이 같은 주장이 모두 사실이 아니라 해명한 바 있다. 다음은 탐나나 폐업 관련 입장 전문이다. 당사는 최근 SNS상 임블리 관련 논란이 발생하기 전, 탐나나 영업종료에 대해 최종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는 당사가 보유한 타 브랜드에 집중하기 위한 경영 전략의 일환이었습니다. 즉, 탐나나 영업 전료는 이번 이슈와 관련 없이 사전에 예고된 결정임을 알려드립니다. 그동안 탐나나를 아껴주셨던 고객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탐나나 공식홈페이지, 임지현 인스타그램 캡처]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이기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