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발굴단’ 윤태호 작가 “노숙시절 有, 롤모델 허영만과 연 닿아”
2019. 05.01(수) 21:55
영재발굴단 청하 댄스영재 가현 윤태호 작가 미생 레슬링 영재 이유신 후속이야기
영재발굴단 청하 댄스영재 가현 윤태호 작가 미생 레슬링 영재 이유신 후속이야기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윤태호 작가가 롤모델 허영만 작가를 향한 무한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1일 밤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영재발굴단’은 MC 김태균, 김지선, 성대현 진행 아래 ‘미생’ 윤태호 작가의 특별 출연, 댄스 영재 오가현과 청하의 만남, 레슬링 영재 이유신 후속 이야기 등이 전파를 탔다.

윤태호 작가는 육성회비를 내지 못할 정도로 가난하고 어려운 어린 시절을 겪었다. 그는 어릴 때 다른 곳에서 만화책을 빌려 보곤 했다며, 이현세, 김수정 등 다양한 만화가를 존경해왔다고 말했다.

윤태호는 “그림을 좋아해 막연히 미대를 진학해야겠다 싶었다. 그런데 미대에 실패해서 학원 건물에서 먹고 자다가 쫓겨나기도 했다. 같이 노숙하던 멤버들이 생겼는데, 그들이 허영만의 제자들이었다”라며 만화를 제대로 배울 천금 같은 기회가 찾아왔다고 전했다.

이어 윤태호는 “꼭 되고 싶은 사람이 제겐 허영만이었다”라며 허영만 작가를 롤모델로 꼽았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영재발굴단’]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이기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영재발굴단 | 윤태호 작가 | 청하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