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아 부탁해’ 훈남킬러 이채영, 이영은 남편 김사권에 반했다 |
| 2019. 04.30(화) 20: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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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이채영이 이영은의 남편 김사권에게 마음을 빼앗겼다. 30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극본 구지원·연출 성준해) 2회에서는 왕금희(이영은), 주상원(윤선우), 주상미(이채영), 한준호(김사권), 왕금주(나혜미), 한석호(김산호), 나영심(김혜옥), 왕재국(이한위), 주용진(강석우), 허경애(문희경), 변명자(김예령), 서여름(송민재) 등을 둘러싼 가족 멜로 일상사가 그려졌다. 이날 주상미는 차 시동에 문제가 생겨 발을 동동 구르던 중, 한준호의 도움을 받게 됐다. 친절한 ‘훈남’ 한준호는 자상하면서도 담백하게 주상미에게 조력을 건넸고 이에 주상미는 한준호에게 한눈에 반한 눈치였다. 마침 방송 출연까지 하는 능력 있는 성형외과 전문의 한준호는 주상미의 아버지이자 거대 병원 병원장 주용진에 의해 캐스팅 제의를 받고 있었다. 주상미는 이를 이용해 한준호에게 반갑게 알은 체를 하며, 차까지 얻어 탔다. 주상미는 남다른 추진력으로 한준호를 자신의 남자로 만들 계획을 세웠다. 그는 내친 김에 식사 자리까지 만들어 곧장 준호에게 식사를 함께 하자고 제안했다. 유부남인 준호는 주상미의 그런 제안을 단칼에 거절했다. 하지만 상미는 그런 준호에게 더욱이 매력을 느끼는 눈치였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여름아 부탁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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