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데' 이광수 "신하균 '런닝맨' 출연, 얼굴 무서웠다"
2019. 04.30(화) 15:30
두시의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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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두시의 데이트'에서 이광수와 지석진이 신하균과 함께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했을 당시를 회상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이하 '두시의 데이트')에서는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의 주연배우 신하균, 이광수가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라디오에서 신하균을 처음 만난 DJ지석진은 "출연하고 싶은 예능 프로그램이 있느냐"고 조심스럽게 물었다. 이에 신하균은 "예능이 부담스럽다"면서 "말주변이 없는 편"이라고 전했다.

이를 듣고 있던 이광수는 "하균이 형이 '런닝맨'에 출연했을 당시 미션 말미에 웃는 게 너무 부자연스러워서 얼굴이 무서웠을 정도"라며 당시 신하균의 모습을 회상했다.

이광수의 폭로에 신하균은 민망해 하며 "라디오는 편하다"고 웃어 보였다.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두시의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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