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치' 배정화, 정문성에 "살려면 도망쳐라" 권유 |
| 2019. 04.29(월) 2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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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치 |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해치' 배정화가 정문성에게 도망칠 것을 권유했다. 29일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해치'(극본 김이영·연출 이용석)에서는 밀풍군 이탄(정문성)이 불안에 휩싸인 채 덜덜 떠는 모습이 그려졌다. 밀풍군 이탄은 자신의 편이 오지 않자 부하들에게 "좀 가보거라"며 무척 불안해했다. 이때 천윤영(배정화)이 밀풍군 이탄에게 다가왔다. 천윤영 또한 불안 가득한 표정을 지었다. 이탄은 "네가 날 버린 줄 알았는데 어디 갔던 것이냐"며 "돌아온 것 맞느냐"라며 간신히 미소를 지었다. 천윤영은 "지원군은 오지 않는다. 이인좌(고주원)이 당신을 버렸다"라며 소리를 질렀다. 이 말을 들은 이탄이 "그렇지 않다. 그럴 리가 없다"며 상황을 인정하지 않자 천윤영은 "빨리 도망쳐라. 살려면 도망쳐라"며 눈물을 참았다. 천윤영이 몸을 가누지 못하고 힘들어하자 이탄은 허탈한 표정을 지으며 아무런 행동을 취하지 못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해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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