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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틀트립' 도경완, 고공 놀이기구 앞에서 '사색' | |
 | | 배틀트립 | |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배틀트립'에서 아나운서 도경완이 놀이기구 앞에서 두려움에 빠졌다.
27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배틀트립'에서는 가수 장윤정과 아나운서 도경완이 싱가포르로 떠나는 장면이 그려졌다. 도경완은 놀이기구인 ‘센토사 익스트림’을 타면서 두려워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도경완은 함께 놀이기구를 타자고 하는 장윤정을 보고 깊은 고민에 빠졌다. 그는 “두려운 것은 하고 싶지 않다”고 망설이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곧 장윤정과 함께 기구에 몸을 실었다. 고공에서 떨어지는 놀이기구 탓에 긴장하고 있던 도경완은 “내가 이거 하지 말라고 했잖아”라고 의견을 피력하기도 했다.
한편 장윤정은 두려워하면서도 “너무 시원하고 슈퍼맨이 된 것 같아 기분이 좋았다”고 밝혔다. 도경완은 “(놀이기구를 타는) 그 시간이 통으로 마비가 된 것 같이 두려웠다”고 정반대의 평을 내놔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배틀트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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