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4’ 율희, 똑소리 나는 결혼 생활 화제
2019. 04.27(토) 16:58
해피투게더 4 율희
해피투게더 4 율희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그룹 라붐의 전 멤버인 율희가 FT아일랜드 최민환과의 결혼 생활을 솔직하게 풀어놔 화제다.

율희는 지난 25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4’ ‘위기의 주부들’ 특집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는 팽현숙, 김지우, 홍현희, 이수지도 결혼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놨다.

율희는 최민환과 풋풋한 러브 스토리부터 ‘현실 결혼 생활’까지 시원하게 털어놔 이목을 끌었다. 올해 23살이 됐다고 밝힌 율희는 “혼전 임신을 부모님께 털어놓자 어머니가 펑펑 울었다”고 말했다. 임신을 했다는 소식을 최민환에게도 알리자 “나는 낳고 싶어”라고 대답했다고 밝혔다. 이에 패널들은 “책임지는 모습이 멋있다”며 박수를 보내기도 했다.

경제권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율희는 결혼 생활 초기에는 자금 관리법을 몰라 시어머니가 가계 관리를 도와줬다고 말했다. 그러나 최민환이 율희에게 경제권을 주면서, 현재는 가계 관리를 스스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어린 나이에도 똑소리나게 살림을 꾸리는 모습에 눈길이 쏠렸다.

율희는 “남편이 결혼 전에는 한 달에 500만 원을 썼는데, 결혼하고 나서는 용돈 50만 원으로 생활하고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 '해피투게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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