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남정 “어머니 날 홀로 키워, 아버지 몰라” (TV는 사랑을 싣고) |
| 2019. 04.27(토) 13: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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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는 사랑을 싣고 박남정 딸 박시은 아내 |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가수 박남정이 불우했던 과거사를 털어놨다. 지난 26일 밤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TV는 사랑을 싣고’에는 가수 박남정이 출연해 인생사를 공개했다. 박남정은 유달히 힘든 유년기를 보냈다. 그는 “지하 단칸방에서 대학생이던 어머니가 날 혼자 키웠다”며 아버지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는 사실을 토로했다. 아버지의 사진조차 보지 못했다며 박남정은 급기야 울컥해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이어 박남정은 “(어머니가 날)나은 환경에서 키우고 싶으셨는지 내가 6살 때 합숙을 할 수 있던 어린이 합창단으로 보냈다”라며 과거 음악과 가까이 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박남정은 “10년 동안 합창단에서 생활을 하면서 엄청 외롭게 지냈다. 어린 나이라 엄마가 너무 보고 싶었다. 밤중에 엄마가 없을 때 엄마 찾아가려고 정류장을 찾아 헤멘 적도 있다. 보고 싶어서”라며 솔직한 당시를 회상해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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