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오달수 남고 박유천 퇴출 |
| 2019. 04.24(수) 14: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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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유천 |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씨제스엔터테인먼트(이하 씨제스)가 그룹 JYJ 박유천과 전속계약을 해지한 가운데, 그가 몸담았던 소속사 씨제스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씨제스가 박유천의 검사 결과가 양성으로 나오자 24일 오전 박유천과의 전속계약 해지 입장을 발표했다. 씨제스는 "당사는 박유천의 결백 주장을 믿고 수사 상황을 지켜보던 중 어제 국과수 검사 결과가 양성 반응으로 나왔다는 것을 기사를 통해 알게 됐다"며 "저희는 소속 아티스트인 박유천의 진술을 믿고 조사 결과를 기다렸지만, 이와 같은 결과를 접한 지금 참담한 심경"이라고 밝혔다. 이어 "더 이상은 박유천과 신뢰관계를 회복할 수 없다고 판단돼 전속 계약 해지를 결정했다"고 알렸다. 씨제스는 "박유천은 기자회견에서 말씀드린 대로 연예계를 은퇴할 것이며 향후 모든 일정을 전면 취소하고 재판부의 결정에 따를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씨제스는 보도가 나온 이후 주요 포털 사이트에서 박유천의 이름을 삭제했다. 박유천이 속해있던 그룹 JYJ(김재중 김준수)도 2인 체제로 운영될 것으로 보인다. 씨제스에는 JYJ 외에도 배우 최민식 설경구 박성웅 송일국 오달수 류준열 채시라 문소리 강혜정을 비롯해 가수 거미, 그룹 노을(이상곤 전우성 나성호 강균성), 모델 홍종현 등 다양한 연예인이 소속돼있다. 더불어 박유천의 친동생인 배우 박유환 역시 씨제스에 둥지를 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조혜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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