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김종국 콘서트, 유재석·이광수-최수종♥하희라 부부 출격
2019. 04.21(일) 22:22
미운 우리 새끼, 김종국
미운 우리 새끼, 김종국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미우새'에서 김종국이 9년 만에 솔로 콘서트를 열었다.

2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배우 김영광이 스페셜 MC로 출연해 '미우새' 자녀들의 일상을 관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종국은 콘서트를 열었다. '미우새' 母(모)벤져스 네 엄마도 콘서트장을 찾아 김종국을 응원했다.

이어 김종국과 함께 SBS '런닝맨'에 출연 중인 유재석 이광수가 대기실을 찾았다. 두 사람은 김종국을 응원하며 끊임없는 만담을 펼쳤다. 김종국은 유재석 이광수와 함께 수다를 떨다가, 이들이 대기실을 나가자 "콘서트 전에 말 많이 하면 안되는데 큰일 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콘서트 시작 직전 유재석 이광수는 객석으로 향했고, 최수종 하희라 부부 또한 카메라에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모벤져스 역시 히트곡 가득한 김종국의 무대를 즐겼다.

최수종 하희라는 사랑 이야기로 가득 찬 김종국의 달콤한 노래를 따라 부르며 호응했다. 앙코르 곡에서는 지오디(god) 박준형, 하하가 게스트로 등장했고, 유재석 이광수는 객석에서 일어나 소리를 지르며 환호했다. 또한 유재석은 김종국의 요청에 따라 객석에서 목청 높여 노래를 부르는 등 분위기를 제대로 달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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