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닝맨' 김혜윤 활약, 솔지·하니 물벼락 벌칙 [종합] |
| 2019. 04.21(일) 1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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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런닝맨 |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런닝맨'에서 솔지와 하니가 물벼락을 맞게 됐다. 2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그룹 이엑스아이디(EXID) 솔지와 하니, 세븐틴 승관과 민규, 배우 김혜윤, 한보름이 게스트로 출연해 '실시간 검색어'를 목표로 다양한 미션에 임했다. 이날 '런닝맨' 멤버들과 게스트들은 1단계 미션으로 '그 시절 차트 1위'를 맞추는 게임을 진했했다. 해당 게임은 제작진이 제시하는 드라마 장면의 대사를 그대로 따라 해야 정답의 기회를 가질 수 있었고, 꼴찌 하는 팀 전원은 물대포 벌칙이 주어졌다. 멤버들과 게스트들은 각각 양세찬 김종국 한보름이 한 팀, 이광수 유재석 솔지 하니가 팀을 이뤘고, 지석진 하하 김혜윤이 한 팀을, 마지막으로 송지효 전소민 승관 민규가 팀을 이뤄 미션이 진행됐다. 총 네 번의 게임 진행에 각 팀들은 사이좋게 한 문제씩 맞추며 동점 상황을 이어갔다. 그러나 반전으로 양세찬 김종국 한보름 팀이 1위를 차지했고, 송지효 전소민 승관 민규 팀이 음악방송 MC 출신인 민규의 활약으로 2위를 차지하게 돼 물벼락을 면하게 됐다.
마지막으로 남은 이엑스아이디 팀과 김혜윤 팀은 물벼락을 면하기 위해 치열한 접전을 벌였다. 제작진은 마지막 문제로 그룹 쥬얼리의 '원 모어 타임(One More Time)과 소녀시대의 '키싱유(Kissing U)' 둘 중 어느 곡이 2008년 1위 곡인지 제시했다. 이엑스아이디 팀은 "베이비 원 모어 타임(Baby One More Time)"이라 말해 땡 소리를 들었다. 이를 기회삼아 김혜윤 팀이 "원 모어 타임"이라고 정확한 곡 명을 말해 결국 알면서도 제목을 정확히 말하지 못한 이엑스아이디 팀이 물벼락을 맞게 됐다. 김혜윤은 벌칙을 면하게 되자 기뻐하면서 "학교 장기자랑 때 췄었다"고 말하며 기쁨의 세머니로 '원 모어 타임'의 안무를 직접 선보였다. 벌칙을 받게 된 솔지 하니 이광수 유재석은 5L짜리 물 폭탄을 맞기 직전 "런닝맨 이엑스아이디 많이 검색해 달라"며 깨알 홍보도 잊지 않았다.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런닝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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