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2' 야노시호, 통역사도 유연하게 만든 '요가 전도사' [종합]
2019. 04.19(금)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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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에서 일본 모델 야노시호가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방법을 공개했다.

19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에서는 추성훈의 아내 야노시호가 등장해 요가와 복싱 등 운동법을 전수했다.

야노시호는 앞서 요가와 명상을 소개하며 ‘건강인’으로 사는 방법을 소개했다. 그는 다양한 요가 동작을 몸소 선보이며 유연함을 과시했다. 야노시호의 일본어를 통역하기 위해 동석한 통역사 우지석 씨도 통역을 하다말고 요가 동작을 따라 해 유쾌한 장면이 연출됐다.

야노시호는 우지석 씨에게 여자친구를 만날 수 있는 요가법을 알려줬다. 그는 “여자 친구를 만들기 위해서는 자신을 오픈해야 한다”며 “자신을 해방하는 느낌을 가질 것”을 주문했다. 방법은 다소 난해했다. 입을 크게 벌리고 혀를 늘어뜨려야 했기 때문. 하지만 우지석 씨는 요가 동작을 큰 어려움 없이 소화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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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야노시호는 ‘데일리 루틴’도 공개했다. 그가 “따뜻한 차를 끓여 마시는 것이 좋다”고 밝히자, 채팅창에는 라면부터 데운 콜라까지 등장했다. 야노시호는 “무엇이든 좋다”고 대답했다. 아보카도, 사과, 바나나, 아몬드 등을 넣어 만드는 ‘스무디 레시피’도 공개했다.

야노시호는 요가를 마무리하며 ‘건강한 아름다움’을 얻는 특급비결을 공개했다. 자신을 가장 귀하게 생각할 때 아름다움이 나온다는 것.

이밖에 요가가 끝난 후에도 통역사 우지석 씨와 ‘꿀케미’를 선보였다. 야노시호는 우지석 씨에게 “통역 선생님, 요가 너무 잘했다”고 칭찬했다. 이에 우지석 씨는 “여자친구가 생기면 연락하겠다”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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