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브리 라슨·제레미 레너 "한국 문화 좋아" (연예가중계) [종합]
2019. 04.19(금) 22:01
'연예가중계'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연예가중계'에서는 '어벤져스:더 엔드게임'의 브리 라슨-제레미 레너의 단독 인터뷰를 공개했다. 특히 최근 개봉한 '어벤져스:더 엔드게임'이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어 이목을 끌었다.

19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연예가중계'에서는 '어벤져스'의 마지막 시리즈에 출연한 브라 라슨과 제레미 레너의 방한 소식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한국에 내한한 브리 라슨과 제레미 레너는 공항에 몰린 팬들의 환영에 기쁜 표정을 숨기지 못했다. 제레미 레너는 "미리 공항에서 기다리며 반겨준 한국팬들의 열렬한 환호가 고맙다"고 밝혔다.

'어벤져스:더 엔드게임'에 맞춰 대규모 팬미팅을 진행하기도 했다. 객석을 채운 관객들은 내한한 '히어로'들의 모습에 환호성을 보냈다. 배우들은 이에 화답하듯 이날 생일을 맞은 팬에게 직접 축하를 전하며 한국팬들과 소통했다. 팬들 역시 야광봉 이벤트를 준비해 배우들은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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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중계는 이들을 위해 '이색선물'도 전달했다. 바로 '휴대용 노래방 마이크'였다. 선물을 받은 브리 라슨과 제레미 레너는 놀란 표정을 지었다. 특히 제레미 레너는 "이 마이크를 딸에게 선물한 적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브리 라슨은 '작은 별'을 그 자리에서 열창했다. 그는 "노래방은 한국에 오면 꼭 가야 하는 곳"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마이크가 있다면 호텔에서도 노래를 부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브리 라슨은 한국의 문화를 만끽하고 있는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한국 음식이 매우 맛있다"며 "떡갈비가 정말 맛있었다"고 밝혔다. 특히 '떡갈비'를 어색한 한국어 발음으로 "또카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또 "한국의 문화를 경험할 수 있어 즐겁다"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KBS2 '연예가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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