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윤vs시어머니 눈물갈등, 시청자 “세상 바뀌었는데” 질타 |
| 2019. 04.19(금) 08: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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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박지윤 시어머니 눈물 |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박지윤 시어머니의 일방적 며느리 질타 태도에 시청자들이 눈살을 찌푸리고 있다. 18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는 박지윤과 정현호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박지윤 시어머니가 며느리와 대립각을 벌이는 모습이 공개된 가운데, 시청자들은 과거 방식에 얽매인 시어머니를 향한 가슴 속 답답함을 토로했다. 이날 박지윤 시모는 손주 아민이를 바라보며 "손주가 딱하다"라며 "아민이는 엄마 냄새를 맡아야 한다"라며 일하는 며느리를 자극하며 눈물까지 보였다. 맞벌이를 하느라 정신 없는 며느리를 질타하는 의도였다. 이 같은 박지윤 시어머니의 미묘한 질타에 시청자들은 안타까움과 속상함을 표출했다. 한 주부 시청자는 "나도 맞벌이인데 우리 시어머니도 저러신다. 워킹맘이 쉬운 게 아니고 다 사정이 있는 건데, 일방적인 과거 시어머니 사고방식이 힘들다"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 다른 시청자들 역시 "세상이 달라졌고 여자들만 아이를 보는 게 아닌데, 박지윤 시어머니는 그걸 모르시는 듯" "그렇게 안타까우면 직접 손주 봐 주시든가, 그것도 아니면서 잔소리만 한다니" "그저 내 아들, 내 손주. 며느리는 남보다 못한가보다"라며 시어머니의 태도를 안타까워 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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