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로채널' 이태곤 "'올드보이' 패러디 후 광고 24편 찍었다" |
| 2019. 04.18(목) 23: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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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로채널 |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가로채널'에서 배우 이태곤이 스타덤에 오르게 된 당시를 회상했다. 18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가로채널' '막강해짐' 코너에서는 이태곤이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르게 된 계기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이태곤은 "영화 '올드보이' 유지태가 허리를 뒤로 꺾어 요가하는 장면을 패러디하는 광고가 들어왔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당시 90도로 꺾는 요가 장면이 워낙 위험해 제작진이 '신체인턴포기각서를 써야 된다'고 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거의 50번 그 동작을 했던 것 같다"며 "제가 원래 멍이 잘 안 드는데, 광고를 찍은 후 구렁이처럼 다리 전체에 감싸듯이 멍이 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 광고가 크게 유행이 되고 난 뒤 당시 광고주 분께서 "'고맙다'고 말했었다"며 "이후 1년에 24편의 광고를 찍었고, 크다고 하는 광고들은 다 찍어봤다"고 말해 놀라게 했다.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가로채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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