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손잡이 아내' 선우용녀, 진태현 다시 잃을까 안절부절 |
| 2019. 04.18(목)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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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왼손잡이 아내'에서 선우용녀가 진태현을 잃을까 불안해했다. 18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극본 문은아·연출 김명욱) 73회에서는 박순태(김병기)와 천순임(선우용녀)이 김남준(진태현)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남준이 자신의 집 종손이라는 것을 알게 된 백순태와 천순임은 김남준을 만나기로 했다. 박순태는 김남준을 보고 "네가 우리 집 종손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남준은 "나무라 하실 때는 언제고 이제 와서 종손이라고 하냐"며 과거 서운함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에 천순임이 "미안하다"며 울먹이자 김남준은 "사모님께는 안 좋은 마음 없다"고 설명했다. 김남준은 박순태와 천순임의 집으로 들어가게 됐다. 그러나 집에 있던 조애라가 김남준에게 "네가 우리 집 종손이어도 나는 받아들일 수 없다"고 쏘아붙였다. 조애라(이승연)의 말에 김남준 역시 "나도 마찬가지다"라고 소리친 뒤 집에서 나갔다. 이 모습을 본 천순임은 박순태의 방에 들어가 "어떻게 우리 집에 데려왔는데, 저대로 다시 보내냐"며 울부짖었다.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왼손잡이 아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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