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석진 “방탄소년단(BTS) 진, 주변사람들 소중히 대하더라”
2019. 04.17(수) 17:02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 방탄소년단 BTS RM 슈가 제이홉 진 지민 뷔 정국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 방탄소년단 BTS RM 슈가 제이홉 진 지민 뷔 정국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방송인 지석진이 그룹 방탄소년단 진의 인품을 극찬했다.

17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에서 DJ 지석진은 최근 가요계에 컴백한 방탄소년단(BTS)(RM 슈가 제이홉 진 지민 뷔 정국)을 언급했다.

지석진은 "방탄소년단이 빌보드, 유튜브에서 깜짝 놀랄만한 기록을 계속 내고 있다. 한국인이라는 게 자랑스러울 정도“라고 운을 뗐다.

특히 지석진은 멤버 진과 남다른 인연이 있다고. 그는 "얼마 전에 진에게 연락이 왔다. 진은 예전에 나와 이름이 같아서 인연을 쌓은 적 있다“라며 ”음식점에 갔는데 사장님과 내가 함께 찍은 사진이 있다면서 연락을 했더라"라며 자신을 살뜰히 챙긴 진을 언급했다.

이어 지석진은 "바쁜 데도 주변 사람들, 인연을 소중히 대하는 친구다. 오히려 나는 바쁠까 봐 연락을 제대로 못 하는 데 먼저 연락을 주니 고맙다“라며 진의 인성을 칭찬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2일 신보 'MAP OF THE SOUL: PERSONA(맵 오브 더 소울: 페르소나)'과 타이틀 '작은 것들을 위한 시'를 전격 발매하며 전 세계 컴백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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