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치’ 권율, ‘이인좌의 난’ 진압할 핵심 열쇠 될까
2019. 04.16(화) 23:21
해치 정일우 권율 고아라 박훈 이경영 정문성 배정화 한상진 정순원 최민철 전배수 안승균 김종수 이필모 한승현 남기애 송지인 최수임 노영학
해치 정일우 권율 고아라 박훈 이경영 정문성 배정화 한상진 정순원 최민철 전배수 안승균 김종수 이필모 한승현 남기애 송지인 최수임 노영학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해치’ 권율이 ‘이인좌의 난’을 막아낼 핵심 인재가 될까.

16일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해치’(극본 김이영·연출 이용석) 39, 40회에서는 영조 이금(정일우), 박문수(권율), 여지(고아라), 달문(박훈), 민진헌(이경영), 밀풍군 이탄(정문성), 천윤영(배정화), 위병주(한상진), 주영한(정순원), 윤혁(최민철), 장달(전배수), 아봉(안승균), 이이겸(김종수), 한정석(이필모), 인원왕후(남기애), 세자빈(송지인), 서씨(최수임), 초홍(박지연), 연령군(노영학), 이인좌(고주원) 등을 둘러싼 대권 쟁탈전이 그려졌다.

이날 이인좌는 소론, 남인을 선동해 주상이 노론에게 또 한 번 권세를 제공했다며 거사를 예고했다.

급기야 이탄과 이인좌는 갑작스러운 변수가 생기자 거사를 예정보다 앞당기려 했다.

이 같은 상황을 매의 눈으로 감시하는 것은 영조 이금의 수족들 달문, 박문수, 이광좌 등이었다.

누구보다 영조의 오른팔로 활약해온 박문수는 “역모가 일어날 것 같다. 시간이 없다”며 군사들에게 상황을 알렸다. 그는 역모의 진원지로 추정되는 청주로 출발했다.

군사들은 문수에게 칼을 하나 주며 “이게 필요할 걸세”라며 그의 의무감에 힘을 보탰다. 방송 말미, 박문수는 이광좌 등과 힘을 합쳐 반역의 1차 무리를 잡아들이는데 성공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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