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미 "연예인A 프로포폴" 폭로, 논란史 재조명 [이슈&톡] |
| 2019. 04.16(화) 22:58 |
| ||||
![]() |
| 방송인 에이미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방송인 에이미가 과거 남자 연예인 A 씨와 함께 프로포폴을 투약했다고 폭로해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그의 마약 논란사가 재조명되고 있다. 16일 에이미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7년 전 유죄 판결을 받은 프로포폴 상습 투약 사건 당시를 언급하며 "모든 프로포폴은 A군과 함께였다. 졸피뎀도 마찬가지였다"라고 고백, 소울메이트와 같은 존재였다는 연예인 A 씨와 함께 마약 투약을 했다고 폭로했다. 에이미는 지금까지 총 세 차례의 마약 매수 및 투약 혐의로 물의를 빚었다. 지난 2012년 11월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고 약물치료 강의 24시간 수강 명령을 받은 것이 첫 번째다. 이후 2015년 서울 서부보호관찰소에서 만난 권 씨에게 건네받은 졸피뎀을 복용한 혐의로 또 다시 기소돼 벌금 500만원을 선고 받았다. 이후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는 에이미가 집행유예 기간에도 재범을 저지른 점에 미뤄 출국시킬 필요성이 있다고 보고 2015년 4월 출국명령처분을 내렸다. 에이미는 출국명령 처분이 부당하다며 서울행정법원에 취소 소송을 제기했지만 기각 당했다. 이후 항소를 시도했지만 항소 직후 한 심부름업체를 통해 졸피뎀 20여정을 전달 받은 혐의로 소환 조사를 받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져 논란을 야기했다. 결국 에이미는 상고 없이 한국을 떠나 현재 미국에 거주 중이다. 당시 에이미는 자신의 가족을 향한 악플에 분노하는 글을 SNS에 게재하기도 했다. 또한 논란을 일으킨 약물 졸피뎀에 대해 "이걸 환각제나 마약이라고 칭하는 사람들 어떤 약인지 알고 쓸려면 제대로 (기사를) 써라. 정신과 치료를 받으러 가면 조금 연세가 드신 분들이나 그런 분들이 잠이 오지 않으신다고 졸피뎀을 처방해 간다. 그럼 그분들도 환각증세에 마약쟁이냐"라며 억울함을 토로한 바 있다. 이 모든 논란이 지나간 후, 에이미는 돌연 폭로를 시작했다. 공교롭게도 클럽 버닝썬 사태를 시작으로 가수 승리, 정준영, 최종훈, 로이킴 등이 마약, 음란물 유포 등의 혐의를 받으며 논란을 야기하고 있는데다가 방송인 로버트 할리, 배우 양 모 씨의 마약 사건으로 사회 전체에 마약에 대한 경각심이 고조된 상황에서 시작된 폭로였다. 자연히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에이미는 A 씨가 자신의 입을 막기위해 성폭행 및 불법 촬영 등을 하려 했다고 주장하고 있어 충격을 더했다. 당시 군대에 있던 A 씨가 자신에게 변명을 늘어놨으며, 제대 후에는 연락이 두절됐다고 밝혔다. 그는 연예인 A 씨가 여전히 방송 활동 중임을 시사하며 분노를 호소하고 있어 A 씨의 정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황서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