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강' 론, 눈물의 입대 (한밤)
2019. 04.16(화) 21:57
한밤, 이사강 론 부부
한밤, 이사강 론 부부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가수 론이 아내 이사강과 눈물의 작별 끝에 입대했다.

16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은 MC 김구라, 박선영 아나운서 진행 아래 가수 박유천, 황하나 씨의 마약 진실 공방, 정준영 로이킴 에디킴 승리 일명 '정준영 단톡방' 멤버의 마약 의혹, 배우 최민수 폭행 시비 진실공방, 그룹 방탄소년단 미국 'SNL' 컴백, 가수 론의 입대 등 다양한 소식이 전해졌다.

2년 열에 끝에 최근 결혼에 골인한 이사강 론 커플에게 고무신을 선물할 일이 생겼다. 론이 입대를 하게 된 것이다. 론은 입대 당일 훈련소 근처에서 '한밤' 제작진과 인터뷰를 가졌다. 이사강과 론은 서로를 껴안은 채 카메라 앞으로 향했다. 이사강은 인터뷰를 시작하기도 전 눈물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론은 머리카락을 짧게 자른 채 등장했고, 씩씩하게 "포상휴가를 많이 받으려 노력하겠다"고 말하던 중 울먹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사강은 "(론이) 자기가 꿈을 좇다가 입대가 늦어졌는데, 그때 꿈을 안 좇았으면 아이돌이 안됐을 것이고 그럼 나도 못 만났을 거라고 하더라"며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이사강 론 부부는 '한밤'에 입대 전날 밤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사강은 남편의 제대 날짜에 맞춰 제작한 탁상 달력을 자랑했고, 깔창 등 군대에서 쓸 수 있는 유용한 아이템들을 선물하며 애써 아쉬움을 달랬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본격연예 한밤']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황서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론 | 이사강 | 한밤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