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박호산 "'슬빵' 촬영 중 얻은 혀 짧은 소리 떨치느라 고생"
2019. 04.16(화) 13:41
사진=SBS파워FM\
사진=SBS파워FM\'최화정의 파워타임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박호산가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 겪은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 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는 연극배우 박호산과 우미화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청취자는 "박호산의 혀 짧은 소리를 듣고 싶다"며 최화정의 입을 통해 전했다. 박호산는 앞서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이하 슬빵)'에서 혀 짧은 구마적을 연기했다.

이에 박호산는 기다렸다는 듯이 "보고 싶으면 보여드려야죠"라며 혀 짧은 목소리를 냈다 '슬빵'의 구마적을 추억하는 팬들을 위한 선물이었다.

박호산는 "일상에 섞여 말투를 떨치느라 고생했다"며 '슬빵' 촬영 이후 얻은 입버릇에 대해 말했다.

이어 그는 "평상시에도 혀 짧은 소리를 내어 주변 사람들의 오해를 샀다"고 말하며 최화정과 우미화의 웃음을 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파워FM'최화정의 파워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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