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방망이달인, 정교한 손길로 무→방망이로 만들어 (생활의달인)
2019. 04.15(월) 22:03
야구방망이달인 생활의달인
야구방망이달인 생활의달인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생활의달인' 야구방망이달인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모았다.

15일 밤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생활의달인'에서는 대한민국 야구방망이계의 산증인, 야구방망이달인이 전파를 탔다.

달인에 대해 관계자는 "이승엽 선수가 56호 아시아 신기록 세울 때 그 방망이를 만드셨다"면서 "일본 가서 배우셔서 여기서 하고 계신 거다. 작업장이 좀 초라해도 유명하신 분이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달인은 초당 약 170번 회 정하는 기계에 나무를 넣고 정교한 손길로 단숨에 방망이를 만들어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달인의 칼 같은 깎기 신공이 시선강탈.

달인은 "손재주나 눈썰미 있어도 못하는 거다. 몇 년은 단련을 해야 되는 거다. 남이 보기엔 수월해 보이지만 이게 위험성도 있고, 어렵다"라고 밝혔다.

이어 달인에 대한 미션이 진행됐는데, 달인은 미세한 힘 조절로 무를 미니 방망이로 만드는가 하면, 사과를 완벽히 깎아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생활의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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