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 할시·에드시런→꿀FM→SNL '역대급 컴백' [이슈&톡] |
| 2019. 04.12(금) 17: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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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탄소년단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컴백한다. 케이팝 그룹 최초로 'SNL' 출연을 예고하는가 하면 고유 콘텐츠인 '꿀FM'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을 놓치지 않는 등 영리한 컴백 계획으로 팬들의 기대를 더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12일 저녁 6시(이하 한국시각) 미니 6집 앨범 '맵 오브 더 소울 : 페르소나(MAP OF THE SOUL : PERSONA)' 음원을 전세계 동시 공개하고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 feat. Halsey(할시)' 뮤직비디오를 함께 공개한다.
이번 방탄소년단 미니 앨범은 지난달 27일 선공개된 RM의 솔로곡 '인트로: 페르소나(Intro: Persona)'를 시작으로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 feat. Halsey(할시)', '소우주(Mikrokosmos)', '메이크 잇 롸잇(Make It Right)', '홈(HOME)' '자메뷰(Jamais Vu)', '디오니소스(Dionysus)'까지 총 7개의 트랙이 수록됐다. 특히 이번 앨범은 글로벌 아티스트들의 참여로 발매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빌보드 핫100 1위를 석권한 미국의 여성 신예 솔로가수 할시가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 피처링에 참여해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에 등장했다. 또한 영국을 대표하는 싱어송라이트 에드 시런이 수록곡 '메이크 잇 롸잇'에 참여했다고 알려져 리스너들의 기대를 더하고 있다. 이날 저녁 음원 공개 이후, 방탄소년단은 13일 자정 '포털사이트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BTS 꿀FM 06.13'(이하 '꿀FM')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꿀FM'은 그간 방탄소년단이 데뷔일을 기념하며 공개하던 보이는 라이도 콘셉트의 방송 콘텐츠로, 이번 컴백을 맞아 최초로 라이브 진행된다. 신보가 공개된 이후이기에 새로운 음악에 대한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14일 오전에는 NBC 예능프로그램 'SNL(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 Saturday Night Live)' 출연이 예고돼 있다. 이날 방송의 호스트는 엠마 스톤이며, 방탄소년단은 한국 그룹 최초로 뮤지컬 게스트로 출연해 '작은 것들을 위한 시'를 포함해 2곡을 라이브 무대로 선보인다. 방탄소년단은 이미 지난 10일 출국해 미국 현지에서 'SNL' 리허설에 참여하고 있다. 엠마 스톤을 비롯한 'SNL' 출연진과 함께 한 예고 영상이 순차적으로 공개돼 기대감을 더한다. 또한 일부 방탄소년단 팬들이 'SNL' 현장 방청을 위해 방송 5일 전부터 노숙을 감행하고 있다는 사실도 알려지며 이들을 향한 현지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SNL'을 비롯해 미국 라디오 프로그램 출연 등을 마친 방탄소년단은 귀국해 18일 방송될 Mnet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MBC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KBS2 '뮤직뱅크' 등 음악프로그램 출연을 이어간다. 또한 28일 광주에서 열릴 SBS '인기가요 슈퍼콘서트'에도 참여해 광주벌을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방탄소년단의 '역대급' 컴백 플랜에 전세계 아미(ARMY, 방탄소년단 팬클럽)들이 들썩이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N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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