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치’ 정일우, 험난한 영조 왕위계승…‘이인좌의 난’ 고주원 첫등장 [종합] |
| 2019. 04.09(화) 2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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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해치’ 정일우가 왕위에 올랐다. 이 가운데 역사 속 실제 인물 이인좌가 첫 등장하며 긴장감을 견인했다. 9일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해치’(극본 김이영·연출 이용석) 35, 36회에서는 연잉군 이금(정일우), 박문수(권율), 여지(고아라), 달문(박훈), 민진헌(이경영), 밀풍군 이탄(정문성), 천윤영(배정화), 위병주(한상진), 주영한(정순원), 윤혁(최민철), 장달(전배수), 아봉(안승균), 이이겸(김종수), 한정석(이필모), 경종(한승현), 인원왕후(남기애), 세자빈(송지인), 서씨(최수임), 초홍(박지연), 연령군(노영학) 등을 둘러싼 대권 쟁탈전이 그려졌다. 이날 경종은 결국 맹독 탓에 쾌차하지 못하고 숨을 거뒀다. 이 가운데 대리청정을 한 세자 이금은 많은 신하들의 의구심과 자신을 견제하는 세력들 탓에 경종을 독살한 것이 아니냐는 누명을 뒤집어쓰기도 했다. 그러나 왕이 될 재목임은 자명했다. 이금은 많은 세력의 숱한 견제와 음모에도 불구하고, 경종을 잃은 슬픔을 가누며 결국 왕위에 올랐다. 이금을 따르는 세력들은 이금을 우러러봤다. 그간 이금을 물심양면으로 도운 박문숭의 가슴이 벅차오르기 시작했다. 백성들 사이에서도 흉흉한 소문이 돌았다. 지금의 왕이 경종을 죽였다는 루머였다. 민심은 걷잡을 수 없었고, 이금은 안팎으로 자신을 음해하는 외부 세력들에게 자신의 진가를 증명해야 할 미션을 안았다.
이 가운데 새로운 인물이 ‘해치’에 합류했다. 이인좌(고주원)였다. 극중 이인좌는 정권에서 배제된 남인과 소론 강경파 세력의 중심에 선 인물이다. 향후 이인좌는 이금과 팽팽한 대립각을 세울 인물로, 역사 속 소론이 주도한 반란, ‘이인좌의 난’을 일으킨 주인공이기도 하다. 이에 이인좌 역으로 새롭게 합류한 배우 고주원이 정일우와 어떤 카리스마로 연기 대립각을 펼칠지 향후 귀추가 주목되는 상황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해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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