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시스 기자님” 윤지오, 언론 비방 향한 법적조치 선포 |
| 2019. 04.08(월) 21:47 |
| ||||
![]() |
| 윤지오 뉴시스 故 장자연 사망사건 |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故 장자연 사태의 증언자, 윤지오가 특정 언론의 자신을 향한 미묘한 비방 분위기에 강경 대응했다. 8일 윤지오는 고인 사망의 진실에 관한 목격, 증언자 격으로 국회에 출석해 간담회에 참석했다. 그를 돕기 위한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바른미래당 김수민, 정의당 추혜선 의원의 초청 일환이었다. 윤지오는 고인의 진실을 파헤치는 첫 번째 증언자로서 그간 심적, 물리적 부담감을 겪어왔다. 특히 윤지오는 언론의 일부 무분별한 보도 행태에도 부담을 느끼는 상황. 이에 윤지오는 이날 자신에 대한 비판적 의견을 실은 특정 언론사를 직접 언급해 눈길을 모았다. 윤지오는 “뉴시스 기자님 오셨나"라며 "정정보도를 부탁드린다. 안 그러면 저도 제가 할 수 있는 선에서 법적인 대응을 하겠다"며 "있는 사실만 봐주시고 부디 기자로서의 사명감을 지켜주시면 감사할 것”이라는 당부를 전했다. 뉴시스는 이날 오전 과거 윤지오와 고(故) 장자연씨 소속 연예기획사 관계자들의 인터뷰를 담은 기사에서 "윤씨가 고 장자연씨와 친하지 않았다. '갑자기 관심받고 싶어서 저러나' 하고 생각했다"는 등의 윤씨를 비방하는 내용이 그대로 실어 논란을 생성했다. 윤지오의 이 같은 법적 대응 예고에 따라, 해당 기사는 1차 수정됐으며 현재는 아예 삭제된 상태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뉴시스]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이기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