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이광수, 적발 위기에 과거 세탁 시도 "나 모델 출신 아니야"
2019. 04.07(일) 17:47
SBS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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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런닝맨' 이광수가 적발될 위기에 처하자 신분을 세탁하는 모습을 보였다.

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배우 장희진, 김재영, 우주소녀 보나가 게스트로 출연해 '솔로대첩'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런닝맨' 멤버들과 게스트들은 비밀커플이 누구인지에 대한 궁금증을 풀기 위해 서로를 의심했다.

비밀커플을 추측하는 과정에서 제작진이 커플 중 남자는 모델 출신이라는 결정적인 힌트를 주자, 멤버들과 게스트들은 배우 김재영과 이광수를 후보로 정했다.

같은 시각, 이광수도 제작진에게 힌트를 들었다. 이에 이광수는 급하게 "저 사실 모델 출신은 아니다"라며 신분을 세탁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이광수가 "그럼 재영이네"라고 말하자 제작진은 "광수 씨일 수도 있잖아요"라고 물었고, 이광수는 끝까지 "무슨 소리 하시는 거냐"라고 발뺌해 제작진을 당황케 했다.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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