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지민, 고향 부산 학생들 위해 1억원 비밀 기부
2019. 04.06(토) 09:19
방탄소년단 BTS 정국 뷔 슈가 제이홉 RM 진 지민 스타디움 투어 맵 오브 더 소울 : 페르소나 SNL 기부
방탄소년단 BTS 정국 뷔 슈가 제이홉 RM 진 지민 스타디움 투어 맵 오브 더 소울 : 페르소나 SNL 기부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방탄소년단(BTS)(RM 슈가 제이홉 진 지민 뷔 정국) 멤버 지민이 1억 원을 비밀리에 부산교육청에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5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지에는 부산광역시교육청의 공문 일부가 게재됐다.

공문에 따르면 지민은 자신의 이름으로 1억 원의 교육기부금을 기부했다. 이에 따라 부산광역시교육청은 해당 금액을 부산 소재 학교 재학생들의 복지 및 자치활동 지원, 저소득층 학생들 석식비, 자기 주도 학습반 식비 지원을 위해 쓴다는 방침이다.

부산은 지민의 고향이자 지민의 모교가 있는 지역으로 알려졌다.

지민의 이 같은 선행은 금세 팬클럽 'A.R.M.Y(아미)' 등에게 알려지며 좋은 영향력을 낳았다. 지민의 팬들 역시 지민의 모교인 부산예술고등학교에 천 만원을 기부하고, 아동복지센터에도 학용품을 쾌척하며 본보기를 보이고 있다. 이어 지난 4일 강원도 속초, 고성, 인제, 동해 망상 등에 산불이 난 상황에서 팬들 역시 피해 모금에 동참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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