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루비룸, 두아리파 배출 '파운드리' 아티스트 선정
2019. 04.05(금) 17:53
그루비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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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그룹 그루비룸이 글로벌 프로듀싱 듀오로 거듭난다.

미국 음악 매체 빌보드는 4일 "그루비룸(박규정 이휘민)이 유튜브뮤직 글로벌 아티스트 개발 프로그램 '파운드리(Foundry)'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파운드리'는 유튜브뮤직이 아티스트들의 글로벌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 더 가까이서 만나고 팬들이 세계 무대에서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도록 서포트를 펼친다.

특히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 가수 두아 리파, 로살리아, 데이브(Dave), 쿠코, 군나, 마할리아 등 걸출한 글로벌 아티스트들이 배출된 만큼 그루비룸이 펼칠 활약에도 기대가 모이고 있다.

앞서 그루비룸은 수많은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으로 실력을 입증하며 프로듀싱 듀오로 자리매김했다. 이들은 '파운드리'를 통해 국내를 넘어 글로벌 프로듀싱 듀오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한편 그루비룸은 지난해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고등래퍼2'에 프로듀서로 출연해 하온(HAON. 김하온)을 우승자로 배출한 바 있다. 그루비룸은 올해 Mnet 예능프로그램 '고등래퍼3'에서도 프로듀서로 나설 계획이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하이어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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