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 속초 산불, '헬기 투입' 강원도에 전국 소방서 장비-인력 투입돼 총력 |
| 2019. 04.05(금) 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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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산불이 난 강원 고성, 속초 등 지역에 헬기가 투입돼 본격적인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화재 진압에 속도를 내면서 산불대책본부는 5일 오전 중으로 주불을 잡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산불대책본부는 이날 오전 8시 15분을 기준으로 고성과 속초 지역 진화율이 80%, 인제는 50%, 강릉 옥계는 20%라고 밝혔다. 다행히 바람이 잦아들면서 산불 확산 속도는 느려졌지만, 여전히 곳곳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현재 강원도 지역에는 산림청 헬기와 국방부 헬기 등이 투입돼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특히 고성과 속초에는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소방서 가용 장비와 인력들이 투입돼 총력 대응 중이다. 소방차량만 870여 대, 소방공무원은 3200여 명으로 단일 화재에 소방력이 지원된 것으로는 가장 큰 규모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YTN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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