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시어부' 이경규, 낚시초보 은지원·장수원에 "너네 왜 왔냐" |
| 2019. 04.04(목) 2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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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어부 |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도시어부' 이경규가 은지원과 장수원에게 일침을 날렸다. 4일 밤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이하 '도시어부')에서는 이경규, 이덕화, 장도연과 그룹 젝스키스의 은지원, 장수원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다섯 멤버는 강원도 평택에 위치한 한 식당에서 저녁식사를 함께 했다. 은지원과 장수원이 등장하자 장도연은 두 사람을 환영하며 낚시를 할 줄 알느냐고 물었다. 장도연의 물음에 은지원은 "너무 좋아한다. 그런데 손으로 만지지 못한다"고 말했다. 은지원은 "한 번 낚시를 해서 손으로 물고기를 잡을 적이 있었는데, 물고기의 눈알이 튀어나왔다"며 "그 뒤로 못 만진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눈에서 피가 나더라고.."라고 말하며 무서웠던 당시를 회상했다. 옆에서 은지원의 말을 듣던 장수원은 "진짜 겁쟁이다"라며 은지원에게 굴욕을 안겼다. 그러나 장수원 역시 낚시 초보라는 고백에 이경규는 "너네 왜 왔냐"며 "다시 올라가라"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채널A '도시어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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