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서인, 김재우 위로 동참 "다시 웃자"
2019. 04.04(목) 20:47
서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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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아나운서 서인이 코미디언 김재우를 다독였다.

서인은 3일 자신의 SNS에 "내 친구 재우야. 이렇게 웃을 날은 분명히 온다. 어서 와 기다렸어. 토닥토닥 다시 웃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인은 김재우, 코미디언 김경식과 함께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앞서 김재우는 같은 날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하는 글을 올렸다. 이러한 그의 SNS 활동은 지난해 10월말 아내가 아기를 곧 출산한다는 소식 이후 5개월 만의 SNS 활동이다.

해당 게시글에 김재우는 "그동안 정말 많은 일이 있었다"면서 "분에 넘치게 행복했던 순간도.. 누구에게도 두 번 다시 말하고 싶지 않을 만큼 슬픈 일도"라고 털어놔 누리꾼들의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

특히 그의 게시물 댓글창에 많은 동료 연예인들이 응원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코미디언 정종철은 "많이 궁금하고 걱정도 됐다"면서 "그래도 잘 지냈다니 마음이 놓인다"고 위로했다. 변기수는 "어떤 일이든 가장이고 아빠니까 잘 이겨내고 힘내자"고 썼으며, 김기리는 "알게 모르게 마음으로 응원하고 기도하는 이가 많다"고 전했다. 오지헌 또한 "재우야 힘내. 마음으로 기도할게"라고 위로 했으며, JTBC 아나운서인 장성규까지 "몇 번을 썼다가 지웁니다. 조용히 응원하겠습니다. 선배님"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서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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