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텔 델루나', 최태준 출연 불발→이태선은 다른 役 논의 중 |
| 2019. 04.04(목) 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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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최태준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최태준이 드라마 '호텔 델루나' 출연을 고사했다. 4일 오전 최태준 소속사 관계자는 티브이데일리에 "최태준이 tvN 새 드라마 '호텔 델루나'에 출연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최태준 측은 "출연을 검토하던 단계였고, 캐릭터에 대해 논의하던 중 이해의 격차가 있어 결국 출연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호텔 델루나'는 엘리트 호텔리어가 운명적인 사건으로 호텔 델루나의 지배인을맡게 되며 달처럼 고고하고 아름답지만 괴팍한 사장과 함께 델루나를 운영하며 생기는 특별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앞서 최태준은 극 중 조우현 역을 제안 받았다, 이미 출연을 확정 지은 여진구, 이지은과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었으나 최종 불발됐다. 한편 이날 오전 최태준 대신 배우 이태선이 조우현 역 물망에 올랐다는 보도가 있었으나, 이태선 소속사는 "이태선이 출연을 논의 중인 것은 사실이나 조우현 역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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