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타운' 수영 "김갑수와 '밥상 차리는 남자' 출연, 너무 기뻤다"
2019. 04.03(수) 11:43
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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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씨네타운'에서 그룹 소녀시대 멤버 수영이 MBC 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 촬영 당시를 회상했다.

3일 오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 FM '박선영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에서는 수영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수영은 지난해 종영한 MBC 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에 대해 "가족 드라마를 해보고 싶었다"며 "'살면서 언제 배우 김갑수 선생님과 연기를 해볼까' 싶었다. 너무 기뻤다"고 말했다.

이어 수영은 지난 2014년 배우 감우성과 함께 출연한 MBC 드라마 '내 생애 봄날'도 함께 떠올렸다.

수영은 "드라마 촬영 중에 내가 우는 장면이 있었다. 촬영에 앞서 감우성 선배에게 '오른쪽 눈으로 눈물을 흘리겠다'고 말한 뒤 촬영에 들어갔다"며 "그런데 진짜 오른쪽에서 눈물이 나오자 선배가 깜짝 놀랐다"고 감우성의 표정을 떠올렸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씨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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