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S 부부 아내 "병원서 임신 안 당일 출산...9개월간 몰랐다" 충격 (결혼지옥)[TV나우] |
| 2026. 11.02(월) 2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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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결혼지옥' 방송 갈무리 |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결혼지옥'에서 SOS 부부 아내가 아이를 출산하게 된 경위를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2일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 결혼지옥'에서는 SOS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SOS 부부 아내는 "우리 아이는 세상에서 엄마랑 단둘이 있는 시간이 제일 위험하다"라고 말했다. 남편이 집을 나가자마자 아내는 아이에게 "왜 자꾸 우는데"라고 소리치는 등 험악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아내는 "임신을 안 순간과 동시에 출산했다. 병원을 갔을 때 준비가 안 된 순간에 엄마가 됐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아이 앞에서만 이상해진다면서 "내가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 아이 앞에서 그러는 내 자신이 죽고 싶을 정도다. 내 아이한테 사랑한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다. 아기한테 나쁜 행동을 하는 걸 아니까 그렇다. 내가 꼭 고쳐져서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다"라고 고민을 말했다. 이에 남편은 "여기 나오면 좋지 않은 반응만 얻는다는 걸 안다. 근데 아내가 제발 살려달라고 하더라"라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아내는 "9개월간 임신 사실을 몰랐다. 남편을 처음 만났을 때는 43kg였다. 남편과 동거하면서 둘 다 살이 쪘다. 임신이라고 의심도 안 했고 다낭성 난소 증후군이 있었다. 원래 생리를 1년에 한 두 번 했었다. 병원에 갈 생각도 안 했었다. 같이 지내는 남편도 아예 몰랐다"라며 "살을 빼기 위해 다이어트 약을 먹기도 했었다"라고 고백했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결혼지옥' 방송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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