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치’ 살인 폭주 정문성, 정일우 앞에서 ‘실성’
2019. 04.02(화) 22:20
해치 정일우 권율 고아라 박훈 이경영 정문성 배정화 한상진 정순원 최민철 전배수 안승균 김종수 이필모 한승현 남기애 송지인 최수임 노영학
해치 정일우 권율 고아라 박훈 이경영 정문성 배정화 한상진 정순원 최민철 전배수 안승균 김종수 이필모 한승현 남기애 송지인 최수임 노영학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해치’ 정문성이 파멸에 이르렀다.

2일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해치’(극본 김이영·연출 이용석) 31, 32회에서는 연잉군 이금(정일우), 박문수(권율), 여지(고아라), 달문(박훈), 민진헌(이경영), 밀풍군 이탄(정문성), 천윤영(배정화), 위병주(한상진), 주영한(정순원), 윤혁(최민철), 장달(전배수), 아봉(안승균), 이이겸(김종수), 한정석(이필모), 경종(한승현), 인원왕후(남기애), 세자빈(송지인), 서씨(최수임), 초홍(박지연), 연령군(노영학) 등을 둘러싼 대권 쟁탈전이 그려졌다.

이날 이탄은 단도를 들고 궁 안을 누비다가 죄 없는 포졸을 무자비하게 찌르며 살인자로 거듭났다.

연잉군 이금은 이 단도의 흐적을 보고 이것이 밀풍군의 짓임을 단숨에 알아챘다. 이금과 수족들은 이탄을 잡았다.

이탄은 “같이 갈 거다. 죽어도 널 데리고 가겠다”라며 연잉군 앞에서 실성한 듯 웃음을 터뜨려 시청자들의 소름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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